[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전남 구례군이 대학생들에게 주거생활비를 지원하는 ‘고향의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고향의 보금자리 사업은 구례에 주민등록을 두고 다른 지역에서 대학교 이상의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월 5만 원의 주거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