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강진군은 바지락 서식 환경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강진만 일대에 바지락 종패 살포 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패류 자원 회복을 위해 1.5cm 크기의 고품질 바지락 종패 65톤을 신전면 사초리, 칠량 봉황리, 장계리 등 14개소에 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