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정지우 ]

안녕하세요, T.P.T 독자 여러분! 저는 지난 4개월 동안 심꾸미 기자단 1기 활동을 한 정지우입니다. 지난 4개월 간의 심꾸미 활동을 하나의 키워드로 설명하자면 ‘Insight’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