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서대문구가 올 11월까지 ‘동네배움터’ 10곳을 운영하며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 접근성을 높인다고 10일 밝혔다.
동네배움터란, 가까운 생활권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학습 공동체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을 말한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서대문구가 올 11월까지 ‘동네배움터’ 10곳을 운영하며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 접근성을 높인다고 10일 밝혔다.
동네배움터란, 가까운 생활권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학습 공동체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을 말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