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쓰레기 배출과 수거체계 개선 등 정책 제안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안산시는 상록구민, 청소대행업체 관계자, 환경미화원, 전문가 등과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8일 이틀간 열린 토론회는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과 쓰레기 관련 현업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