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경로당 2곳 찾아 어르신들 안부 살피고 애로사항 청취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은 7개월여 만에 운영이 재개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시장은 지난 9일 48명이 회원으로 등록된 상록구 시곡 경로당과 68명이 이용하는 단원구 호수공원아파트 경로당을 연달아 방문해 어르신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