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수은주가 30도를 넘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국내 최고 래프팅 명소인 산청 경호강 래프팅도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10일 산청군과 경호강래프팅협회에 따르면 최근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주말이면 래프팅 체험객의 예약·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수은주가 30도를 넘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국내 최고 래프팅 명소인 산청 경호강 래프팅도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10일 산청군과 경호강래프팅협회에 따르면 최근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주말이면 래프팅 체험객의 예약·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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