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시니어 산촌학교 교육생 대상 예비 귀산촌인 조사결과 발표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시니어 산촌학교를 종료하며, 그동안 축적된 교육생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비 귀산촌인 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6년부터 사회혁신활동의 일환으로 국립산림과학원과 유한킴벌리(주),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 공동 추진한 시니어 산촌학교는 도시민의 귀산촌에 대한 인식 전환 및 귀산촌을 희망하는 시니어를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