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NIPA)에서 진행한 ‘2021년 지역 가상·증강현실(VR·AR)제작거점센터 운영 연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1억 7,000만 원을 지원 받는다.
이 사업은 지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확장현실(XR)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6개 지역 ‘지역 가상·증강현실(VR·AR)제작거점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연장지원사업 공모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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