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서울특별시, 경기도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동북아 평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의제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하는‘대한민국 청년 평화경제 오픈랩 프로젝트’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오픈랩 프로젝트’는 8.15 광복 이후 남북 최고 지도자가 합의한 최초의 선언인 6.15남북공동선언 21주년이 되는 6월 15일부터 7월 18일까지 운영되는 상상공모전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공론장인 오픈테이블, 최종발표회 등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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