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경상북도는 농협과 안동대학교와 함께 지난 9일 농번기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리 농촌지역은 가장 일손이 많이 필요한 농번기로 최근에는 심해지는 고령화와 다시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손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농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 안동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35명을 포함하여 60여명은 안동시 임하면의 한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경상북도는 농협과 안동대학교와 함께 지난 9일 농번기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리 농촌지역은 가장 일손이 많이 필요한 농번기로 최근에는 심해지는 고령화와 다시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손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농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 안동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35명을 포함하여 60여명은 안동시 임하면의 한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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