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고려해 6개월간 20여 명씩 간담회 개최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부산 금정구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1월까지 6개월 간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찾아가는 허심탄회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허심탄회 소통간담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주민과의 소통 채널을 다양화하기 위해 20명 내외 주민이 참석하는 소규모 간담회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