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객실 구비 140명 이용 가능, 체류형 관광 명소로 인기 상승곡선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조길형 충주시장이 ‘누구라도 찾아와 머물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조 시장은 10일 충주 마리나센터에 조성된 ‘무지개길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