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상주시 남원동행정복지센터는 6월 9일 국가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해 명패를 다는 행사를 열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는 국가보훈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순직군경유족 등에 대해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