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밀양시는 6월 21일까지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2차)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임업인 바우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당 100만원이 지원되는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와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 임가에게 30만원이 지원되는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총 2가지 사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