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강서구․기장군 소재 기업에 신규 취업한 청년들의 출퇴근이 보다 빠르고 편리해진다.
부산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강서구·기장군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신규 취업한 청년에게 전기차 임차료를 지원하는 「2021년 부산청춘드림카 사업」의 2차 참여자 35명을 7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강서구․기장군 소재 기업에 신규 취업한 청년들의 출퇴근이 보다 빠르고 편리해진다.
부산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강서구·기장군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신규 취업한 청년에게 전기차 임차료를 지원하는 「2021년 부산청춘드림카 사업」의 2차 참여자 35명을 7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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