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상주 베리 본격 수확 시작, 홍보 판매 행사도 열어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와 베리축제운영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매년 6월 중순 열리던 베리축제를 취소하고 11일부터 20일까지 상주 하나로마트와 연계한 홍보·판매행사를 마련한다.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중 상주 하나로마트 야외판매장을 방문하면 농가들이 재배한 고품질의 복분자, 오디, 블루베리, 산딸기를 평소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