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교육분야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재개발원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취업준비생, 경력단절자 등이 참여할 수 있는‘화상강의 보조강사’채용을 통해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상강의 보조강사는 전산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전산관련 학과 졸업자를 대상으로 모집해 인력뱅크 풀 형태로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 6명의 보조강사를 채용해 화상교육 전 과정에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