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일 제과·제빵사 진로 체험으로 6월 주말체험을 시작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진로와 관련된 경험을 미리 해봄과 동시에 만든 빵을 관내 사회복지기관 중 한 곳의 어르신들께 전달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