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박지희 ]

안녕하세요. 저는 The Psychology Times 대학생 기자단 심꾸미 1기 박지희입니다. 지원서를 작성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활동이라는 게 아직은 실감 나지 않습니다. 3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심꾸미에서 활동할 수 있는 영광을 얻었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