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강진 ET봉사회 재능봉사단은 지난 6일 병영면의 부자가정을 방문해 전기보수 재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이 방문한 부자가구는 자녀가 어릴 때 이혼 후 홀로 자녀를 키우고, 논을 임차해 농사를 지으며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주택이 노후되어 화재위험이 상존했지만, 보수는 엄두도 못내고 있는 실정이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강진 ET봉사회 재능봉사단은 지난 6일 병영면의 부자가정을 방문해 전기보수 재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이 방문한 부자가구는 자녀가 어릴 때 이혼 후 홀로 자녀를 키우고, 논을 임차해 농사를 지으며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주택이 노후되어 화재위험이 상존했지만, 보수는 엄두도 못내고 있는 실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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