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농어촌민박사업장 59개소 대상 의무교육 온라인 실시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동해시는 관내 농촌 민박 38개소, 어촌 민박 21개소 등 59개소를 대상으로 ‘2021년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 의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민박 사업자들은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로 한국농어촌민박협회 홈페이지 온라인 강의를 통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