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그동안 쓰레기 무단투기나 우범 지역으로 방치됐던 골목길에 주민의 주도적 참여를 통한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주민 참여형 정원 가꾸기 사업을 통해 이달 중 지역 내 4개 장소에 주민참여정원을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