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더불어민주당, 하남2) 의원은 7일 찾아 가는 민생행보 세 번째 일정으로 하남시 상사창동 제조공장을 찾았다.

추 의원이 찾아간 제조공장은 싱크대와 병원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일하는 재원이 부족하여 60대 초반 직원들이 대부분 작업을 하고 있으며, 간혹 대학생 중심의 아르바이트 등 단기 근무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