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신청·접수…재배품목 약용류 추가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산청군은 올해 두 번째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을 돕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2차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