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디딤씨앗통장’후원금 전달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현대미포조선이 울산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울산시는 6월 8일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현대미포조선(사장 신현대)이 울산지역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디딤씨앗통장 적립 후원금 1억 5,000만 원을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에 전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