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7일 군포시보훈회관에서 관내 보훈단체장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순국선열들과 보훈대상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