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주요 사거리에서 6월 한달간 캠페인 실시…새롭게 변경된 교통 제도 홍보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보령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6월을 집중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새롭게 변경된 교통 제도를 홍보하고자 거리로 나섰다.

시는 지난 2일 죽정동 현대아파트 사거리에서 첫 캠페인을 실시한데 이어 8일 대천동 금강제화 사거리에서 김동일 시장,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80여 명과 함께 시민안전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