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북도는 올해 추진하고 있는 도내 46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현장 상황에 대한 주민 소통을 위해 추진현황 안내 홍보물을 제작하여 6월 중 배포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년 된 종이지적과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 및 경계 분쟁 등으로 인한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북도는 올해 추진하고 있는 도내 46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현장 상황에 대한 주민 소통을 위해 추진현황 안내 홍보물을 제작하여 6월 중 배포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년 된 종이지적과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 및 경계 분쟁 등으로 인한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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