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시흥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오이도 유적(시흥오이도박물관‧선사유적공원) 일원에서 ‘시민전문강사’ 교육프로그램 10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시민전문강사’는 다양한 지식과 재능을 가진 시민이 오이도 유적(박물관‧선사유적공원)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직접 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하는 시민 참여형 체험 교육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