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전문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채널’이 구독자 5500명을 돌파했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는 자사 텔레그램 구독자가 개설 3년만에 구독자 55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4000명을 돌파한 후 11개월만에 1500명이 늘었다.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채널’ 화면. [이미지=더밸류뉴스]

◆국내 모든 상장사 분석... 차별화 정보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