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나영 ]

안녕하십니까. The Psychology Times 대학생 온라인 기자단 심꾸미 1기 김나영입니다. 2월 첫 원고를 시작으로 벌써 8번째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심꾸미 1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이때까지 온라인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과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