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경북농업기술원은 미래 대응 농업기술의 핵심 전략으로 청도복숭아연구소에 ‘미래형 스마트 노지과원’을 구축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전국 재배면적 20,166ha 대비 46%의 복숭아를 재배하는 국내 최대 복숭아 생산지이다. 특히 영천시, 경산시, 청도군은 도내 복숭아 주산지로 국내 생산량의 31%를 담당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경북농업기술원은 미래 대응 농업기술의 핵심 전략으로 청도복숭아연구소에 ‘미래형 스마트 노지과원’을 구축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전국 재배면적 20,166ha 대비 46%의 복숭아를 재배하는 국내 최대 복숭아 생산지이다. 특히 영천시, 경산시, 청도군은 도내 복숭아 주산지로 국내 생산량의 31%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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