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동작구가 흑석동 2-26번지 일대 자투리땅을 활용해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조성하고 지난 1일부터 운영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자투리땅 활용 주차장 조성 사업’은 주택가에 방치되고 있는 자투리땅과 나대지를 활용하여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로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차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