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서울 노원구가 청소년이 마음 놓고 쉴 수 있고, 자신의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청소년전용공간 '꿈꾸는 아지트'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작년에 문을 연 오락실청소년아지트(중계2,3동), 끌림청소년아지트(상계6,7동), 하쿠나마타타 청소년아지트(상계3,4동)에 이어 4번째 청소년아지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