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집합금지·영업제한으로 폐업에 이른 점포가 서울에만 3만여 곳에 달했다.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한 지원책이 요구된다.

서울 용산구가 7월 30일까지 폐업 소상공인 지원금(50만원)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