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서울 중구가 학교는 공간을 지자체는 운영을 책임지는 '중구형 초등돌봄'을 9월부터 관내 모든 국공립초등학교에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중구 소재 9개 국공립초등학교 중 마지막 주자인 신당초와 중구형 돌봄교실을 설치 및 운영키로 합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