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중랑구가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3만7,313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구청장이 조사,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에 대한 ㎡당 가격으로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