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째주 월요일, 상주감리대상 건축공사장 108곳 대상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울산시가 건축안전 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6월부터‘스스로 안전점검의 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스스로 안전점검의 날’은 그동안 행정관청 주도로 실시되던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대형건축공사장의 시공사, 감리자 등 건축 관계자들이 현장의 위험요소를 스스로 점검・해소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