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본도 떼고! 간호사에게 건강상담도 받고!

[뉴스포인트 김효정 기자] 울산 남구는 ICT를 기반으로 한 주민건강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해 ‘스마트한 내몸관리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부터 달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건강 상담 부스를 설치하여 방문하는 민원인 누구나 주기적으로 건강상태를 측정 후 설치된 키오스크 및 모바일 앱으로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