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4차 산업혁명으로 지식재산(IP)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기술탈취·유출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국내외 심판소송 비용을 최대 2,500만 원 내에서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도테크노파크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지식재산 보호강화 지원 - 국내 및 해외 심판·소송 비용지원 사업’을 추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4차 산업혁명으로 지식재산(IP)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기술탈취·유출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국내외 심판소송 비용을 최대 2,500만 원 내에서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도테크노파크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지식재산 보호강화 지원 - 국내 및 해외 심판·소송 비용지원 사업’을 추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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