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창업기업이 공동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7개 과제 확정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이 제시하고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공모전인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제1탄의 7개 과제를 6월 7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대기업은 외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해 신시장과 신사업 창출의 새로운 계기가 되고 스타트업은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