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울산 남구는 4월 7일 취임 후 서동욱 구청장이 주요업무보고회 개최를 통한 구정주요업무 점검, 14개 동 순회, 6대 분야 11개 과제 40개 세부사업 공약확정 등 쉴 틈 없는 일정에 이어, 권역별 주요시설 및 투자사업현장 총 30개소를 방문하여 지난주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구민 불편사항이 무엇인지 민생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주요시설 및 투자사업현장을 꼼꼼히 점검하여 담당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