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초.중등 17개학교 2,460명 만난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광명시(박승원)는 지난 3일 온신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공정무역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의 실천 주제와 연관된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여 우리 마을 속에 녹이고, 이를 함께 실천해 가는 공동체를 강화하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