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광명시는 관내 유흥주점 2곳에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지키지않고 영업을 한 영업자 및 이용자 등 22명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집합금지 명령이 6월 13일까지 연장되었음에도 이를 어기고 업소 문을 잠그고 영업한다는 신고를 받고 광명경찰서와 함께 합동단속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