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위해 희생하신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 전달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경상북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나라위해 희생하신 고귀한 뜻, 잊지 않겠습니다”를 주제로 ‘독립운동가 후손 3대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초청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교육감, 권영세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이동일 광복회 경상북도지부장, 경북지역 독립운동가 후손 2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