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광주시가 코로나19 전파에 취약한 영세음식점의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 설치를 지원,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관내 영세음식점 중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 설치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