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현대마스크(주)에서는 지난 1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지역사회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체온감지 마스크 2만장(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한 체온감지마스크는 마스크 착용시 인체의 온도가 37.5도 이상이 되면 마스크 표면에 인쇄된 체온 감지 마크가 청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해 마스크 착용자의 체온 이상을 바로 감지하는 기능성 마스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