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안산시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현장에서 방역활동 및 안전점검을 병행한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민선7기 3주년을 앞두고 펼친 이날 현장 간부회의는 시장, 부시장을 포함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캠페인 및 관내 공사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