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의왕시는 지난 1일 부곡도깨비시장일대에서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올바른 원산지표시로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진행됐다.